책 리뷰/서적
더 골
Never4got10
2008. 3. 24. 03:23
TOC(제약조건이론)을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한 책
회사의 한 공장내에서 벌어지는 제조과정에서 제약조건을 찾아내어 좀더 나은 생산성을 추구하도록 하는 과정을 소설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지금까지 고정적으로 생각해왔었던 경영이나 제조방식에 제약조건이라는 요소를 도입하여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의문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사용하여 유추하기도 하였고, 좀더 확대하여 실생활에서 이런 방법을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책을 잡은지 삼사일만에 읽었을 정도로 -총 540페이지 분량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이해가 쉽게 간다.
후속편으로 It's Not Luck 이라는 책이 나왔다던데, 꼭 구입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실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이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
회사의 한 공장내에서 벌어지는 제조과정에서 제약조건을 찾아내어 좀더 나은 생산성을 추구하도록 하는 과정을 소설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지금까지 고정적으로 생각해왔었던 경영이나 제조방식에 제약조건이라는 요소를 도입하여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의문에 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사용하여 유추하기도 하였고, 좀더 확대하여 실생활에서 이런 방법을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책을 잡은지 삼사일만에 읽었을 정도로 -총 540페이지 분량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이해가 쉽게 간다.
후속편으로 It's Not Luck 이라는 책이 나왔다던데, 꼭 구입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실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이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