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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부근 자주 가는 양꼬치집 몇년동안 건대 로데오 근처 양꼬치집을 다녔지만 그곳이 너무 장사가 잘 되어서 확장되고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맛보다는 고기의 질에 불만을 가질무렵 알게된 가게 무엇보다도 구운 양꼬치가 이렇게 부드러울수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 곳이다 주인도 친절하고 꿔바로우를 이 집에서 처음으로 먹었는데 매번 이집을 갈때마다 항상 시키게 된다. 맛있다는 야그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